심장은 하루도 쉬지 않고 우리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엔진이다.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심장 케어 습관부터 위기 순간을 알려주는 응급 신호까지
젊은 세대도 놓치기 쉬운 심장 건강의 핵심을 알아본다.
심장과 혈관을 지키는 생활 습관 7가지
1 아침 기상 직후 1컵의 물
혈액 농도를 낮추고 아침 시간대 심근경색
위험요인을 줄인다.
2 걷기 ≥ 30분, 주 5회
가장 강력한 심혈관 보호 루틴. 속도는
‘약간 숨이 찰 정도(시속 5~6km)’가 효과적이다.
3 하루 2,000mg 이하 나트륨 줄이기
한국인은 평균 섭취량이 권고치의 1.8~2배.
국·찌개·라면 섭취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혈압이 안정된다.
4 잠들기 1시간 전 스마트폰 멀리하기
심박 변동성을 높여 자율신경계 회복을 돕는다.
5 매년 1회 심혈관 위험도 검사
특히 30대 이상 가족력이 있는 사람과
고지혈증·고혈압 전 단계는 정기검진 필수.
6 커피는 하루 2잔 이하
심장이 빨리 뛰거나 가슴 두근거림이 있다면
더욱 제한 필요.
7 실내 온도 20~22도 유지하기
실내·실외 온도 차가 클수록 혈압 변동이 크다.
1분 안에 확인하는 심근경색 응급 신호
ο 심근경색의 대표 증상
가슴을 누르는 듯한 통증 / 왼팔·턱·어깨로 퍼지는 통증 / 식은땀, 메스꺼움 / 숨 가쁨 / 극심한 불안감 또는 공포감
ο 증상이 다르게 나타나는 여성·젊은 층
여성이나 젊은 세대는 전형적인 가슴통증 없이 속쓰림, 체한 느낌, 피로감, 명치 통증, 두통 같은 비전형 증상만 나타나기도 한다.
ο 응급 상황 시 행동요령
즉시 119 / 가슴통증 발병 시간 기록
걸어 다니지 말고 안정을 취한다.
가족·직장 동료에게 바로 알린다.
가능한 경우 아스피린 1정(응급실 안내 후 복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