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체크

젊을 때부터 지켜야 하는

심장과 혈관

매년 겨울과 초봄 사이, 응급실에 실려 오는 환자 중 상당수가 심근경색, 협심증, 심부전, 고혈압성 응급증 등 심혈관계 질환을 겪고 있다. 날씨가 춥고 일교차가 큰 1~2월에는 혈관이 급격히 수축해 혈압이 상승하는데, 이때 혈관벽 내 플라크가 떨어지거나 혈전이 생성되면서 급성 심장질환이 발생하기 쉽다. 특히 최근 5년간 통계를 보면, 심혈관질환은 심장질환 사망률 1위, 전체 사망원인 2위권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으며, 젊은 층의 돌연사 비율 증가가 새로운 위험 신호로 떠오르고 있다.

2030도 예외 없음!
젊은 심장병 증가의 경고등

한때 심장병은 중장년층의 문제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20~40대에서 심근경색, 부정맥, 돌연사 비율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