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체크

나도 모르게 높아지는 혈당
일상 생활습관 체크

건강한 식습관은 혈당의 급격한 변동을 막아 인슐린의 효율적인 작용을 돕고, 올바른 생활습관은 체중조절과 인슐린 민감성 향상에 중요한 요소다. 당뇨병 발생 위험을 줄이고 합병증을 예방하려면 올바른 식사와 꾸준한 신체 활동으로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금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점검해보자.

정리 편집실 자료 대한당뇨병학회

1
혈당을 높이는 식습관 체크리스트

□ 과식을 자주 한다.

□ 채소, 단백질, 식이섬유를 섭취하지 않고 주로 탄수화물 식사만 한다.

□ 식사 후 단 음료(커피믹스, 주스, 탄산음료 등)를 마신다.

□ 식사 시간이 들쭉날쭉하고 불규칙하다.

□ 아침을 거의 안 먹고, 끼니를 자주 거른다.

□ 식사를 빠르게 하는 편이다.

□ 단순당(설탕, 사탕, 꿀, 케이크, 과자 등)이 많이 든 가공식품을 자주 먹는다.

□ 늦은 밤에 음식을 자주 먹는다.

<결과 해석>

위 리스트 중 한 개라도 해당된다면 식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일상생활에서의 작은 실천이 혈당 관리에 큰 변화를 줄 수 있음을 명심하자.

2
혈당을 높이는 생활습관 체크리스트

□ 식사 후 1~2시간 내에 졸리거나 집중력이 떨어진다.

□ 최근 체중이 늘었거나 복부비만이 생겼다.

□ 수면을 충분히 취하지 못하고, 만성적으로 잠이 부족하다.

□ 식사 후 바로 앉거나 눕는 습관이 있다.

□ 물을 적게 마시고, 항상 수분이 부족하다.

□ 운동이나 신체 활동이 부족하고 주로 앉아서 생활한다.

□ 공복혈당은 정상이지만 식후 2시간 혈당이 140mg/dL 이상인 경우가 있다.

□ 스트레스를 자주 받으나 제대로 해소하지 않는다.

□ 양치를 소홀히 해 잇몸질환이 있다.

<결과 해석>

0~2개: 고혈당 위험 낮음. 현재 생활습관 유지. 3~5개: 경고 단계. 생활습관 개선 필요. 6개 이상: 고위험. 전문의 상담 및 혈당 관리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