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와 함께

건강 다이어리를 의미 있게 읽었습니다. 지인 중에 평소 건강을 자신하다가 심근경색으로 응급실에 실려가 치료받은 분이 있습니다. ‘심근경색이 의심될 때 주의’라는 글을 읽으며 심근경색의 주요 증상에 대해 숙지하게 됐고, 기회가 되면 다른 사람에게도 잘 설명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가져봅니다.

황O규 0322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칼럼이 정말 좋았습니다. 직장생활 7년 차로 번아웃도 겪어봤고 스트레스로 괴로워할 때도 있습니다. 스스로 이것저것 해봤던 스트레스 해소법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이 페이지를 사진으로 남겨두고 힘들 때 시행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7번 항목을 실천하기 위해 함께 힘들어하는 친구와 케이크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하러 가야겠습니다.

김O아 2456

‘잇몸병과 치매!?’ 칼럼이 유익했습니다. 평상시 치아와 잇몸 관리를 열심히 하지 않는 편인데, 치매가 생길 확률이 높아진다니 긴장감이 생기면서 치아와 잇몸 관리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치아 건강을 위해서 열심히 관리해야겠습니다.

이O은 9230

‘레츠 5060 라이프’를 읽으며 지금 저의 고민과 같아서 한 줄 한 줄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제2의 인생도 중요하지만 현재 근무할 수 있는 게 천만다행이라 생각하며 정년까지 버틸 각오를 다시 한번 가슴에 새겼습니다. 은퇴 이후 삶의 연착륙을 위해 자격증 취득 등 다양한 노력과 준비를 실행하고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다짐합니다.

임O택 5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