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와 함께

8월호를 읽고

대사증후군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 칼럼이 좋았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며 잦은 회식과 음주로 대사증후군이 이른 나이부터 시작되는 경우를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극복하기 위한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어 유익했습니다. 특히 비타민과 미네랄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은 몰랐던 정보였습니다.

함O진 3510

건강하게 나이들기 칼럼이 유익했어요! 뇌졸중은 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지병으로 발생되는 것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추위, 더위가 위험성을 올리는 요소라니 놀랐어요. 아낀다고 보일러나 냉방기기 가동을 무작정 줄이는 건 오히려 내 몸을 혹사하는 것일 수도 있겠구나 싶더라고요. 부모님께도 꼭 말씀드려야겠어요. 시각장애, 어지럼증, 두통 또한 증상이라는 것도 배워갑니다.

최O다 1332

난독증에 대한 칼럼이 인상 깊었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책을 읽지 않고 전자기기에 많이 노출되다 보니 난독증이 심하고 문해력이 낮습니다. 제 조카도 그런 증상을 조금 보이는 경향이 있었는데 칼럼에서 읽기검사를 알게 되었고 오늘 검사를 권해보려고 합니다!

이O은 2394

안녕하세요. 저는 매월 <건강소식>을 구독하는 애독자입니다. 이번에 가장 좋았던 칼럼은 ‘칼슘제 필요하지만 과하면 안 되는 이유’였습니다. 얼마 전 건강검진 결과 칼슘 수치가 적정수치에 도달하지 못해서 칼슘을 챙겨 먹어야 하나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무작정 용량이 많은 것을 구매하려고 생각했는데 이번 칼럼을 읽고 과하게 섭취하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정보와 칼슘에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권O정 5762

8월호 퀴즈 정답

6,221건

7월호 독자 퀴즈 당첨자

함O진 3510 / 최O다 1332 / 이O은 2394

권O정 5762 / 윤O정 8706 / 권O하 8998

백O선 7526 / 이O임 7498 / 남O현 9704

권O성 3216

9월호 독자 퀴즈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질병 예방사업을 확장함과 동시에 임직원의 단결과 화합을 도모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1987년 협회가를 제정했습니다. 그 후 대중적으로 미래지향적인 느낌으로 리메이크한 때는 언제인가요?

힌트 MEDICHECK 60 참고

참여 기간 2024. 9. 5(목)~19(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