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밥상

쫄깃하고 아삭한 식감

쭈꾸미냉파스타샐러드

4월이 제철인 쭈꾸미는 살짝 데쳐서 다양한 요리의 재료로 쓰인다. 쫄깃한 식감과 제철의 영양, 두 가지를 모두 챙겼기 때문이다. 부드럽게 아삭한 어린잎 채소와 파스타면으로 샐러드를 만들어보자. 열량은 낮지만 영양소는 풍부한 한 끼 식사가 완성된다.

진행 편집실 사진 백기광
요리&스타일링 노하우스(박정윤) 영상 홍경택

쭈꾸미냉파스타샐러드

쭈꾸미

DHA 등의 불포화 지방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트리는 데 효과적이며 타우린이 풍부해 피로 회복에 효과가 있다. 또 칼로리가 낮고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다이어터들이 즐겨 찾는 식재료다.

어린잎 채소

샐러드에 많이 사용하는 어린잎 채소는 채소류의 잎이 어려 부드러울 때 10~15cm 정도를 잎자루 부분에서 수확한 것이다. 주로 경수채, 다채, 청경채류가 많으며 종류도 다양해 계절에 따라 여러 품종의 어린잎 채소가 나온다.

{ 필요한 재료 }

쭈꾸미 200g, 카사레체면 200g, 베이컨 5줄, 방울토마토 15개, 어린잎 채소 두 줌, 올리브유 3큰술, 발사믹 적당량, 소금 한 스푼, 파마산치즈가루 한 스푼, 후춧가루 약간

{ 이렇게 만들어요 }

① 쭈꾸미는 살짝 데쳐 체에 밭쳐둔다.

② 베이컨은 노릇하게 바싹 굽고, 먹기 좋게 자른다.

③ 방울토마토는 깨끗이 씻어 1/2등분하고 어린잎 채소도 흐르는 물에 씻어 체에 밭쳐둔다.

④ 끓은 물에 카사레체면과 소금 한 스푼을 넣고 11분 정도 삶은 다음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한다.

⑤ 볼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④의 면을 담은 다음 발사믹을 넣고 고루 섞는다. 이때 소금으로 간을 한다.

⑥ ⑤에 쭈꾸미와 베이컨, 방울토마토를 넣고 고루 섞은 다음 어린잎 채소를 얹고 파마산치즈가루와 후춧가루를 뿌려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