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 가득한 봄나물에 바지락이 살짝
봄나물 바지락 샐러드
재료의 맛과 향을 오롯이 살린 샐러드 한 그릇은 지치기 쉬운 봄, 영양을 듬뿍 담은 몸과 마음의 비타민입니다. 싱그러운 봄나물에 쫄깃한 바지락을 살짝 얹은 마늘 향 가득한 봄나물 바지락 샐러드로 봄기운을 느껴보세요.
진행 편집실 사진 백기광 영상 홍경택
요리&스타일링 노하우스(박정윤)
바지락은 100g당 칼슘 80mg, 마그네슘 50mg이 들어 있고 효소 생산에 필요한 구리도 130mg을 함유한 영양덩어리입니다. 또 무기질 함량이 매우 높아 대사조절 작용을 하므로 병을 앓은 후 원기를 회복하는 데 많이 쓰이는 식재료랍니다. 시원한 국물을 내거나 각종 전에도 단골 재료로 활용되고 회로 무쳐 먹기도 하며 볶음 재료로 활용하기도 하죠. 입춘이 지나면 양지바른 곳에서 나는 봄나물을 식탁에 올릴 수 있는 데, 대표 봄나물은 냉이, 씀바귀, 달래, 원추리, 참나물 등입니다. 대부분의 봄나물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고 단백질과 칼슘, 철분 등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어 우리 몸의 생리적 기능 조절을 돕습니다. 올리브유에 마늘을 볶아 향을 낸 후 바지락을 볶은 다음 싱싱한 봄나물에 얹은 봄나물 바지락 샐러드.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샐러드로 나른해지기 쉬운 내 몸을 챙겨보세요.
봄나물 바지락 샐러드
재료 : 달래, 냉이, 돌나물, 원추리, 참나물, 유채나물 중 3~4가지 100g, 바지락살 200g, 통마늘 2통, 올리브오일 3큰술, 소금 또는 허브솔트 1큰술
만들기
① 볼에 팬케이크 가루, 달걀, 우유를 넣고 손거품기로 밀가루 덩어리가 없을 때까지 풀어 반죽을 만든다.
② 기름을 살짝 두른 팬에 반죽을 일정량 올린 뒤 앞뒤를 노릇하게 굽는다.
③ 딸기를 곱게 갈아 냄비에 설탕, 레몬즙과 함께 넣고 중불에 올려 충분히 끓인다. ⅓ 정도가 될 때까지 졸인 뒤 불에서 내린다.
④ 팬케이크 위에 (3)의 시럽을 뿌려서 완성한다.